삐짐쟁이 수현이(왼쪽)와 투정쟁이 유열이. 수현이가 인사동에 갔다가 대뜸 사와버린 핸폰줄.. 상당히 깜찍하다 :)
어제..남한산성에 다녀오다.. 프로젝트가 3주 밖에 안남은 고로.... 1시간 정도의 짧은 등반이었지만, 나름 고생 많았다 ^^;; 이짓을 앞으로 휴일마다 할 예정이다.